입술 필러1 필러 고민중인가요? 입술 필러 대신 립플럼퍼를 추천합니다. 장단점 및 추천 후기 리뷰 안녕하세요.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는 뉴뉴입니다. 콤플렉스였던 것 같습니다. 제 입술이요. 어릴때 문득 거울을 보고 '응? 나는 왜 이렇게 얇지?'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. 그 때부터 이리저리 검색해보고는 깨물면 두꺼워진다는 속설을 믿어 매번 깨물고 입술을 뜯곤 했어요. 그게 습관처럼 굳어져서 이따 보실 사진도 입술 상태가 엉망이라는 그런 얘기였습니다. 성인이 되어서도 입술 필러 글이란 필러 글은(영상도) 다 찾아 볼 정도로 입술 필러에 진심이었던 저.. 우연히 멕시탑 립플럼퍼의 리뷰를 보고 돈을 조금씩 모아(그렇게 막 비싼 정도는 아닙니다ㅎㅎ) 구매했습니다. 멕시탑 립플럼퍼를 구매하고, 입술 필러와 두꺼운 입술을 향한 제 뜨거운 열정은 어떻게 되었을까요? 같이 보시죠! 제가 멕시탑 립플럼퍼를 구입.. 2021. 12. 19. 이전 1 다음